오랜만에 재 등장하여 흔적을 남겨요~


이번에는 프리미엄 버스를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원래는 부산, 광주만 다니던 프리미엄 버스가

다른 지역 확대 운행 소식에!!! 우와!!!!

이 기회에 본가인 마산을 가면서 타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예약을!! 고속버스 모바일 어플로 합니다.

검표완료는..... 함정입니다.


마산이기에 경부선 입니다.

마산 노선은 아래와 같아요~

서울 -> 선산휴게소 -> 내서 -> 마산


강남고속버스터미널 3번 승차홈에서 버스가 오길 기다립니다.

오오 왔다!!!!!


일단 짐정리를 우선 하구요!

보조 배터리부터 충전 충전!!!!

공짜 이어폰을 획득하고!

물도 획득하고!!! 와우!!!!

안대랑 일회용 신발은? 어디에..... 없네여 ㅠㅠ


잠깐의 사이에 카메라 

찰칵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신기방기!!! 


일단 가림막? 커튼??

부터 막고!!!

여전히 카메라 찰칵 소리는 여전히 들려 옵니다.


오오 TV가 따로따로 조절이 가능 합니다!

TV사진이 없는건 함정이........ 

저의 허당끼를 보여줍니다..


LED 불빛이 여기도 나옵니다!! 오호!!!!


여기도! 이건 독서등이였나? 그럴껍니다.

등의 전원을 키다.. 눈뽕 당했습니다.. 조심하셔요!


이런 저런 신기한 버튼을 누르고.. 하다보니..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어요 ㅠ


1시간 가량 만지다 숙면을 했답니다!


저의 소감은....

이어폰 개인 이어폰을 사용하길 추천드립니다.

< 참고로 공짜 이어폰.... 한번 쓰고 버릴 정도입니다. >

물은 언제든지 기사님 옆 냉장고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

정말 저도 자리가 너무 편하니 숙면을 하게 됩니다.

완전히 눕지는 못하지만 뒷사람 생각을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전 앞으로 우등버스를 이용하게 될꺼 같습니다~

저의 짧은 시승기 였습니다!

그럼 끝~~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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